오늘의 고사성어 – 단 말 마 : 불교용어. 임종시를 말함.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숨이 끊어질 때 내뱉는 짧은 비명.

[독후감서평-1000원] 코치카터-영화 감상문감상서평레포트

영화 `코치카터`

1. 영화의 상세한 줄거리 및 본인의 소감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실업률이 높고, 주로 노동자로 이루어진 가난에 찌든 도시로 학생 대다수가 편부모 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인공들인 농구부원 중 단4명만이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정도이다. 이런 상태다 보니 학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으며, 졸업생의 90%이상이 실업자나 전과자가 되는 삶을 살게 되는 최악의 환경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도시에서 70년대 리치몬드 고교의 농구팀 스타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린 켄 카터는 자신의 모교 농구팀의 코치 제의를 받게 된다. 스포츠 용품점을 하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고등학생인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극히 평범했던 아버지에서 이제 자신의 젊은 시절이 남아있는 학교의 코치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스스로 컨트롤 할 줄 모르는 문제아들로 이루어진 버지니아 고교 농구팀, 카터는 이런 농구팀을 맞으며 4년째 최하위권인 팀을 되살리고, 과거 자신들의 팀 동료들의 경우처럼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방황하는 농구부원들을 좀 더 사람답게 살게 하려 졸업을 시키고 대학에 진학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이런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카터는 엄한 규율 속에 아이들을 훈련시킨다. 또 일정수준의 학업 성취를 이루지 못한 선수에 대해서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면서 아이들을 학업에 충실하게 하도록 한다. 이렇게 엄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계속적으로 밀고나가는 카터에게 선수들과 학부모, 심지어는 학교 동료들까지 비협조적이다.
다만 카터는 선수들이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농구에 빠지는 것을 우려한 것이었다.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가거나 가난에 허덕이며 사는 것이 자신들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을 걱정하는 진실 된 가르침이었던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자신들을 아기며 가꿀 줄 아는 것. 이것이 ‘코치 카터’가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팀. 연승을 거듭하며 세상의 집중을 받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카터와의 계약을 어긴 선수들. 이에 카터는 경기 포기를 선언하고, 체육관문을 걸어 잠근다. 이런 결정에 쌓여있던 선수들과 학부모, 동료 선생들의 불만이 폭발한다. 심지어 카터의 코치 자리까지 위협받게 되고, 다수결에 의해 잠겨있는 체육관문을 열게 된다. 자신의 이상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망하여 자신의 짐을 싸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간다. 하지만 카터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진다. 코트 한가운데 아이들이 책상을 모아두고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장면에서 학생들이 하는 대사가 굉장히 멋있다. “코치님, 사람들이 체육관의 자물쇠를 부술 수는 있어도 저희에게 경기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같이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려면 가세요.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할 겁니다. 저희는 저희가 못났다고, 부족하다고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모든 두려움은 당당한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이상 두려움은 없습니다. 저희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코치님이 하시는 작은 일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망설임도 없는 자신감이 가득 차있습니다. 코치님과 함께 있을때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 걱정 없는 아이들처럼 마치 환하게 빛나는 것처럼, 한명의 예외도 없이 저희 모두 자신감이 넘칩니다. 마치,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듯이, 저희의 당당한 모습은 주위의 모두를 당당하게 만듭니다. 코치님 꼭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카터의 가르침아래 아이들은 점차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이렇게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자신들의 인생의 길을 밝혀 가고 있었다. 또한 과거의 리치몬드 고교가 그랬듯이, 자신들의 이름을 미국 전역에 알리고 있었다. 결국 결승에서 아쉽게 지고 말았지만,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좀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런 일은 비단 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되는 데로 살아가는 학생들, 이런 상황에도 아이들 탓만 하며 미봉책에 그치고 마는 어른들의 만행. 결국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들 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은 나름대로 사회에 순응하며 사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세상을 만드는 어른들이 조금만 세심한 관심을 가져 준다면 영화에서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밝아 질 수 있을 것이다.

2. 다음 사항에 답하시오

1) 영화속의 주인공 `카터`의 농구 코치로서의 교육관은 무엇이며, 당신은 이를 어떻게 평가 하는가?
공부를 못한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농구도 공부도 모두 포기 하지 않고 잘하도록 노력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그 방법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기에 지나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줄 아는 것 또한 카터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을 운동선수가 아닌 한명의 학생으로 봐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아니, 사회모든 것을 보아도 옳다고 생각한다.

2) 고등학교 농구 선수들에게 농구 이외에 `학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이 찾은 것이 농구이기 때문에 가장 왕성한 10대의 기운을 여기에만 쏟게 된다. 농구에 쏟아 붓고도 남는 기운 때문에 사고를 치게 되고, 결국 범죄자가 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카터는 아이들이 학업을 통해 삐뚤어지지 않기를 바래왔던 것이다. 여기서 학업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를 절제 할 줄 아는 능력이며 앞날을 위해 스스로 단련하는 방법인 것이다.

3) 영화속에서 코치 카터와 선수들간의 갈등과 화해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갈등의 경우는 자신들에게 전부인 농구를 못하게 하고,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내밀어 서명을 하게 하면서, 불가능한 목표를 요구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불만이 쌓이게 된 것이고, 그럼에도 카터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자신들의 진정한 능력을 확인 하고서야 카터가 자신들에게 무리하게 요구하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화해를 하게 된 것이다.

4) 코치 카터가 선수들에게 `자신을 존중하라` 라고 강조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현실에 안주하며 남들이 다 그렇듯이 자신들도 같은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이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남에 대한 존중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카터는 아이들이 희망을 찾길 바라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라고 말한 것이다. 그 결과가 아이들이 자신감을 찾게 되는 것이고, 농구뿐만이 아니라 학업에도 몰두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즉 스스로 존중한다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가꾼다는 말이기도 하다.
5) 코치 카터가 선수들에게 강조한 `승리의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결과를 위해, 이기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카터가 선수들 모두 스스로의 능력으로 대학에 진학하길 바라는 것 과 일맥상통하는 말이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누구나 과정을 중시하길 바라지만 실제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만큼 영화상에서 카터와 선수들 간의 갈등이 보이는 것이다. 과정을 중시하기 위해 선수들을 다그치며 훈련시키고 그들이 올바른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공부를 시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것인 것을 알 수 있다.

6) 선수들은 영화속에서 어떤 과정을 통하여 코치의 교육관을 이해하며 실천하게 되는가?
처음 카터의 엄격한 규율과 힘든 훈련 때문에 선수들은 자신들끼리 뭉쳐서 카터에게 반항하지만 경기 포기를 선언하고 체육관을 잠 궈 버린 카터의 결정에 교내에서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을 모아두고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표정을 보면 그들이 이미 카터에게 믿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티모가 자신의 앞에서 사촌이 죽은 뒤, 카터를 찾아가 울부짓는 모습을 보며 겉으로는 카터에게 반항하는 듯이 보이지만 어찌 보면 이들은 그들을 잡아줄 누군가가 절실 했을 지도 모른다.

7) 당신이 지향하는 바람직한 코치상 또는 지도자상은 무엇인가?
선수를 단지 자신이 조종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의 사람으로 존중해 줄줄 알며, 인생의 선배로서 아버지처럼 때론 같은 길을 걷는 동지처럼 선수의 곁에서 같이 걸어가는 그럼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가벼워 보여서는 안 되며 일의 결정에 쉽게 흔들려서도 안 되는 것이다.

8) 본 영화를 통해서 당신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무엇인가?
위의 줄거리 부분에 언급했듯이 항상 카터가 티모에게 “너의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 부분에 대해 티모가 체육관에서 카터를 보며 이야기 하는 부분이 가장 감명 깊었다. “우린 우리 자신의 무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강한 힘을 가장 두려워한다……우리의 빛을 빛나게 할 때 다른 이의 빛도 빛나게 되리라 ” 라고 말하며 카터에 대한 자신들의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장면이 인간 대 인간으로 그들의 관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9) 자신이 만일 `코치카터`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인가?
카터의 경우 자신이 겪은 일을 기초로 선수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는 것이므로 만약 내가 카터가 된다 해도 자신의 아이 같은 선수들이 좀 더 밝은 내일을 볼 수 있기를 원할 것이다. 다만 카터처럼 그렇게 헌시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편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이 계획한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외롭고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교장이라도 카터를 지지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 본인의 입장이다.

10) 영화속의 주인공과 유사한 사례를 주변(국내 및 국외)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본인이 다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각각 정구부와 레슬링부가 있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목격한 바로는 이들 운동선수들은 하루 교내 일과 중 오전수업정도만 교실에 잇고 나머지 시간은 자신들의 운동을 위해 수업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런 일이 반복되니 시험기같이 되어도 항상 꼴찌는 운동을 하는 학생들이 맞게 되었고, 모든 학생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상황이 계속 되어왔다. 심지어는 그럼 모습을 부러워하는 일반 학생들도 있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이 행복한지, 그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그들 스스로가 아니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11) 국내 학생선수들의 수업 및 학습권은 과거와 비교할 때 현재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가?
학생 선수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야구선수와 축구 선수들이다. 이들의 경기는 자주 TV에서 방송되어 지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의 경우 대회 종류도 다양했기 때문에 더더욱 자주 볼 수밖에 없다. 몇몇 예를 들자면 무등기, 청룡기, 서울특별 시장기, 대통령배, 황금자기기 등등 다양한 수의 대회들이 존재한다. 이렇기 때문에 이들 선수들이 항상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업을 등한시하고 주중에 대회가 열리게 되면 학교 내에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어 선수들의 학업 생활은 더더욱 악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10월 26일에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야구협회의 주도하에,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을 위한「고교야구 주말리그 추진 계획」을 공동 발표하게 된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제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경기력 향상 등 학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것으로 기존 학기 중 평일에 개최되던 전국 규모 토너먼트 방식 고교야구대회를 중단하고, 토·일요일, 공휴일,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권역별 주말 리그대회와 전·후반기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축구의 경우는 이보다 앞선 ‘09년에 초중고 축구리그가 도입되어 만족도 조사결과 80% 이상이 긍정적이었으며 리그제 시행 이후 33개 초중고팀이 새로 창단되어 리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학교체육의 근본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학생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들이 주말에만 경기가 있다고 해서 주중에는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인지, 또 주말에만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자신을 뽐낼 유일 한 시간이므로 아직 성장하는 나이에 학업시간 이외의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보기위해 무리하여 훈련을 하지는 않을지 우려되기도 한다.

3. 국내 및 국외 운동선수들의 학업 참여 실태에 대한 사례 분석 – 참고문헌 명기할 것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방면으로 학생선수들의 학업과 운동의 결합을 노력 하는 중이다. 위에 말한 ‘주말 리그제’나 요즘에 말이 나돌고 있는 ‘학생선수의 최저 학력제’라 하여 초중고 선수들이 같은 학년 전체 학생의 내신 평균성적에 크게 못 미치는 학생 운동선수는 정부와 자치단체 등이 개최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방침 등이 그것이다. 물론 취지도 좋고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다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2xxx년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그 과정에서 올바른 조율이 필요 할 것이다.
이는 학생선수들을 위해점차 개선되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몇 년 전만해도 학생선수와 학업은 별개로 취급 되었으니 이에 대해 알아 보려한다.
다음은 조사에 대한 내용을 인용한 부분이다.

운동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중?고교 학생선수 78.8% 폭력 경험, 63.8% 성폭력 피해 겪어 –
– 폭력 경험 학생 56.4% “운동 그만두고 싶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11월 19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2(11층)에서 “운동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중고교 학생선수의 학습권, 폭력, 성폭력 실태를 중심으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중?고교 학생선수의 학습권, 폭력, 성폭력 실태 전반에 관해 진행된 국내 최초의 포괄적 인권 실태 조사 보고서입니다. 실태조사를 진행한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조사를 위해 2008. 5. 2.부터 11. 1. 까지 6개월간 전국 중·고교 남녀 학생선수 1,139명에 대한 설문조사, 30여명에 대한 심층 면접, 전문가 10인에 대한 인터뷰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드러난 학원스포츠 인권 실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습권 실태
“더하기 빼기부터 하고 싶어요”(고2 학생선수)
수업 참여 시간 – 시합 있을 때 하루 2시간, 없을 때 4.4시간

국가인권위 실태조사 결과 중, 고교 학생선수들의 정규수업 참여시간은 시합이 있을 때 평균 2시간, 시합이 없을 때는 4,4시간 정도로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82.1%의 학생들이 수업결손에 대한 보충수업은 받지 못한다고 응답하는 등 학습권 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학습권에 대한 면접조사 결과는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더욱 심각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많은 학생선수들이 오전 수업 정도를 들어가지만, 그마저도 전지훈련이나 대회 참가를 하고 오면 진도를 못 따라가기 때문에 실제 수업 참여는 하지 않고 인터넷을 하거나 잠을 잔다는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전국소년체전 참가는 운동부 학생들이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외 공부를 하거나 보충 공부를 하려 해도 일부 지도자는 오히려 눈치를 주고, 일부 체육고의 경우는 아예 교과과정에서 상당수 교과의 교육을 생략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학습을 이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진술도 나타납니다. 심지어 어떤 고등학생선수는 스스로를 ‘더하기 빼기’부터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국가 인권 위원회- 보도자료 ? 2008년 11월 19일 ? 담당 : 서현수,
인권정책본부 정책총괄팀(전화 02-2125-9728)

위의 학업부분이 아니더라도 폭력과 성폭력 부분에 대항 내용도 존재 하였는데 우리 학생선수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잘 알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오늘의 명언 –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다.(테렌티우스)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 –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대학생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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